예전에 이스트쿤스트 청바지도 하나 구입한 적이 있는데 굉장히 만족해서 이스트쿤스트가 갑자기 좋아하는 브랜드가 되었다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11번가에서 이스트쿤스트 99,000원 청쟈켓을
19,900원에 할인해서 판매하는 걸 발견!
그래서 당연히 구매했다!!
지금껏 데님쟈켓이 하나도 엇어서 구매하려고 하긴 했는데 이게 웬 떡!!
이스트쿤스트에서는 청바지 몇 개를 구매했던 적이 있는데 맘에 들게 잘 입고 있어서 망설이 없이 구매했다
받아보니 색감이 너무 이쁘고 뻣뻣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특히 카라부분이 심하게 뻣뻣해서 처음 입은 이틀은 목에 닿는 부분이 너무 아플정도였지만 지금은 괜찮!!
이건 택!
정말 잘산듯 오늘의 지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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